[속보] 뉴욕증시 이틀 연속 하락 마감···다우 0.86%↓·나스닥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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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둔화에 국채 금리 꺾였지만 투심 안 살아나
실적 실망·PCE 경계감 겹쳐···엔비디아 3.8% 급락

[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속보치보다 하락하면서 국채금리 상승세가 수그러들긴 했지만 여전히 10년물 국채금리가 심리적 마지노선인 4.5%를 웃돌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나지 못했다.

세일즈포스 등 일부 기업의 실적에 대한 실망감과 내일(31일) 발표되는 개인소비지출(PCE) 지표에 대한 경계감도 투심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나스닥 지수가 1% 넘게 하락하면서 전날까지 나홀로 상승세를 이어가던 대장주 엔비다아의 기세마저 꺾여 3.8%나 급락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0.06포인트(0.86%) 하락한 3만8111.4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1.47포인트(0.60%) 떨어진 5235.4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83.50포인트(1.08%) 급락한 1만6737.08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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