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해상운송에 바이오연료 사용···온실가스 20% 저감
폴스타, 해상운송에 바이오연료 사용···온실가스 20%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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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두 공장서 생산된 폴스타3 (사진=폴스타)
중국 청두 공장서 생산된 폴스타3 (사진=폴스타)

[서울파이낸스 문영재 기자] 스웨덴 전기차 제조사 폴스타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해상 운송 노선에 바이오 연료를 사용한다고 7일 밝혔다. 해상 운송은 전체 운송 중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5%를 차지한다.

폴스타가 해상 운송에 사용하는 바이오 연료는 지방산 메틸 에스터(Fatty Acid Methyl Esters·FAME)가 30% 함유된 B30이다. B30은 기존 유황 연료유와 비교해 해상 운송 경로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5%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폴스타의 설명이다.

폴스타 운영총괄 요나스 엥스트룀은 "이번 조치는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여러 과정 중 하나"라면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물류 솔루션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폴스타는 생산 자재와 예비 부품 유통의 대륙간 해상 운송에도 폐식용유를 포함한 바이오 연료를 사용하며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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