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한·중 미래차산업 비즈니스 상담회··· 1억1천만불 상담 성과
중국서 한·중 미래차산업 비즈니스 상담회··· 1억1천만불 상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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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미래차산업 비즈니스 상담회. (사진=부산중기청)
한중 미래차산업 비즈니스 상담회. (사진=부산중기청)

[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 내 미래차산업 영위 중소기업의 신시장 개척 및 기술 교류를 위해 '한·중 미래차산업 비즈니스 상담회'를 중국 시안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부산중기청 및 남부발전, 중진공 동북아본부, 중국 섬서성 상무청, 시안총영사관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난 달 29일~6월 1일 4일간 일정으로 중국 시안에서 비즈니스 상담회, 현지 완성차 기업 견학 및 양국 기술 교류회 등으로 진행됐다.

비즈니스상담회에는 한국 전기차 산업 영위 기업 10개사를 포함해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기업 15개사의 업체별 미래 전략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중국 완성차 대기업 협력사와의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21건, 1억 1천만불 상당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또 중국 전기차 제조기업인 지리자동차 및 섬서자동차, 자동차부품단지를 방문해 기술개발 동향 및 중국 기업과의 관계 구축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 받기도 했다.

화인 이상준 대표는 "10여년전 중국을 방문한 이후 놀랍도록 발전한 중국의 기술력에 경이로우면서 위기감을 느낀다. 금번 상담회를 통해 얻은 소중한 정보들을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한식 부산중기청 청장은 "이번 상담회가 중국 현지 기업과의 기술 교류와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돼 지역 미래차산업이 더욱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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