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3만건 298억원 부과
안산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3만건 298억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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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전경
안산시청 전경

[서울파이낸스 (안산) 유원상 기자] 경기 안산시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약 23만건 298억원(상록구 11만2000건 144억원, 단원구 11만8000건 154억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자동차등록원부에 등록된 자동차 및 건설기계관리법에 의해 등록된 건설기계(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 트럭), 125㏄를 초과한 이륜차 등이 과세 대상으로, 소유자에게 1년에 두 차례(6월·12월) 부과된다.

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1일을 기준으로,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소유한 세액이 부과되며, 연 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이 부과된다. 다만 연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상반기 연납을 놓쳤거나 올해 신규 취득한 차량은 이번 6월 정기분 납부 기간에 연납 신청을 하면 하반기(7월~12월) 자동차세를 5% 공제받을 수 있다.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16일부터 7월1일까지 △전국 모든 금융기관·우체국의 CD/ATM 기기 이용 납부 △농협·우리·기업·국민·신한은행 가상계좌 납부 △ARS 이용 신용카드 납부 △인터넷 지로 납부 △위택스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코) △카드사 앱 (삼성카드·신한카드) △금융 앱(농협·국민·기업 등)을 신청한 납세자는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고지서 확인에서 납부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 부과와 함께 체납 시에는 번호판 영치 등 재산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7월1일까지 부과된 자동차세를 꼭 납부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상록구 세무과, 단원구 세무1과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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