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돌출간판 도로점용료 25% 감면
부산 금정구, 돌출간판 도로점용료 25% 감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감액 적용된 고지서 발송
관내 700여건, 총 1000만원 감면
부산 금정구청. (사진=부산 금정구)
부산 금정구청. (사진=부산 금정구)

[서울파이낸스 (부산) 강혜진 기자] 부산 금정구가 돌출간판에 대해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해 부과한다고 13일 밝혔다.

돌출간판은 건물의 벽면에 튀어나오게 설치한 광고물을 말한다.

국토교통부의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시민의 부담 완화를 위한 도로점용료 감액 권고에 따라 구는 별도 신고 절차 없이 일괄 감액(25%) 적용된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감면 대상은 정기분 납부 대상인 소상공인, 민간사업자·개인이며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의 경우는 제외된다.

구는 올해 관내 700여건에 대해 1000만원이 감면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대로 신고나 허가를 거치지 않은 불법 돌출간판에 대해서는 도로점용료의 20% 가산한 변상금이 부과된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