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日 서밋코스메틱스와 손잡고 화장품 원료 사업 확대
GS칼텍스, 日 서밋코스메틱스와 손잡고 화장품 원료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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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일본 도쿄에서 GS칼텍스와 서밋코스메틱스가 MOU를 맺고 권영운 GS칼텍스 기술연구소장(왼쪽)과 아키야마 고 서밋 코스메틱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S칼텍스)
12일 일본 도쿄에서 GS칼텍스와 서밋코스메틱스가 MOU를 맺고 권영운 GS칼텍스 기술연구소장(왼쪽)과 아키야마 고 서밋 코스메틱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S칼텍스)

[서울파이낸스 김수현 기자] GS칼텍스는 지난 12일 일본 도쿄에서 그린다이올을 원료로 한 화장품 시장 개척 및 글로벌 화이트바이오 사업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린다이올은 GS칼텍스 화이트바이오 사업의 일환으로서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기술을 자체 개발한 2,3-부탄다이올의 브랜드명이다. 2,3-부탄다이올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천연물질로, 보습 및 항염 효과, 비타민 등의 효능물질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용매 기능, 부드러운 사용감 등이 뛰어나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영운 GS칼텍스 기술연구소장과 아키야마 고 서밋 코스메틱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S칼텍스는 글로벌 상사 회사인 스미토모의 화장품 원료 유통 자회사이자 한국, 북미, 유럽, 남미 등에 진출해 있는 서밋 코스메틱스에 그린다이올을 공급하고 서밋 코스메틱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예정한다.  또 이를 통해 북미, 유럽, 남미 등 글로벌 판매 채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서밋 코스메틱스는 GS칼텍스 그린다이올의 일본 식약처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일반 화장품 원료 뿐 아니라 주름 개선, 미백 등 각종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도 GS칼텍스 그린다이올의 공급이 확대된다. 나아가, 양사는 그린다이올에 대한 경쟁력을 연구·분석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 확장을 위한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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