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엑스, 클라우드·AI 운영 기반 'X-플랫폼' 구축 계획 발표
스테이지엑스, 클라우드·AI 운영 기반 'X-플랫폼' 구축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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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코어망 가상화 한 국내 통신사 중 첫 번째 사례 될 것"
(사진=스테이지엑스)
(사진=스테이지엑스)

[서울파이낸스 이도경 기자] 제4이동통신사 스테이지엑스가 12일 독자적 이동통신 기술 플랫폼 'X-플랫폼' 구축 계획을 밝혔다. 

스테이지엑스는 △클라우드 인프라 △AI운영 기반 통신플랫폼 △리얼타임 슈퍼앱&서비스 계층으로 구성된 X-플랫폼의 설계를 완료했으며 이를 위해 각 영역의 구축을 담당할 복수의 파트너사와 본격적인 구축 프로젝트 착수를 앞두고 있다.

우선 스테이지엑스는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의 안정성, 신속성, 효율성을 확보를 위해 최신 기술을 활용해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를 완료했다. 회사는 해당 기술의 상용로 전체 코어망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한 국내 최초의 통신사로 도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 서비스의 품질과 네트워크 장비 상태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최적의 운영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운영AI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통신에 특화된 트래픽 관리 기술을 도입한다. 해당 기술은 초대량의 실시간 데이터의 효율적인 처리와 동시에 실시간으로 통신 품질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클라우드 인프라의 장점을 활용해 앱 내에서 고객의 요구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 검토와 협의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회사는 해당 기술이 적용되면 급격한 통신 사용량 증가에도 즉시 대응이 가능하고, 다중화를 통해 일부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해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김지윤 스테이지엑스 기술총괄은 "X-플랫폼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무엇보다도 최고의 성능을 안정적으로 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각 영역별로 파트너사 선정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 작업에 착수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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