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1분기 5%대 성장률 기록
스리랑카, 1분기 5%대 성장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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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구제금융(약 4조원)을 받은 스리랑카가 올해 1분기 5%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3년 만에 플러스 성장률 달성 가능성을 보였다.

스리랑카 인구통계청이 1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4년 1분기 스리랑카 국민계정에 따르면 스리랑카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5.3% 늘어났다.

산업 생산량이 11.8% 늘었고 서비스 부분은 2.6% 성장했다.

스리랑카 인구통계청은 외화 유동성 증가, 관광업 회복 등에 힘입어 경제가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세계은행(WB)은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스리랑카가 계획대로 부채 구조조정과 구조 개혁을 단행하면 올해 연 2.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 스리랑카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연 45%에 달했고, 경제성장률은 -7.8%를 기록했다. 당시 대통령이던 고타바야 라자팍사는 해외로 도망갔다가 하야하기도 했다.

스리랑카 (사진=픽사베이)
스리랑카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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