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18일 장 마감 후 19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동원수산은 계열회사인 주식회사 유왕의 운영자금에 대한 연대보증 기한을 연장했다고 공시했다. 채권자는 산업은행이며, 차입금액은 27억원이다.
엘브이엠씨(LVMC)는 주관사로 KB증권을 선정해 KR모터스의 지분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넥스틸은 풍력발전하부구조물강관 시장 진출을 위해 롤벤딩설비 및 관련 부대시설(포항3공장) 신규시설 투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1613억원이다.
KIB플러그에너지는 Technip과 화공플랜트 기자재 공급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74억5849만577원이다.
모토닉은 변경전 최대주주 김영봉의 주식상속으로 기존 최대주주의 특수관게인 김희진이 최대주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동양생명은 하나금융 인수설과 관련해 최대주주에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공시했다.
◆코스닥시장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신모 씨 외 11인이 이정재, 박인규,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케이컬쳐제1호조합, 래몽래인을 대상으로 신주발행 효력정지 등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한송네오텍은 중국 JIANGSU TOPTO MATERIALS CO., LTD에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를 공급하는 게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으 15억463만6000원이다.
고려시멘트는 상호를 강동씨앤엘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올리패스는 경영정상화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신주 취득에 따라 최대주주가 정신 외 30명에서 인베스트 파트너스1호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