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중기청·남부발전·부산대, 창업기업 해외진출 지원 협약
부울경 중기청·남부발전·부산대, 창업기업 해외진출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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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남부발전 비전룸에서 부울경 창업기업들의 글로벌화를 위하여 강정은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장(왼쪽부터), 이종택 울산중기청장, 감한식 부산중기청장, 손한국 경남중기청장, 이승우 한국남부발전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20일 한국남부발전 비전룸에서 부울경 창업기업들의 글로벌화를 위해 강정은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장(왼쪽부터), 이종택 울산중기청장, 감한식 부산중기청장, 손한국 경남중기청장, 이승우 한국남부발전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부산중기청)

[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부산·울산·경남 3개 지방청과 한국남부발전, 부산대학교와 동남권 창업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산‧학‧관 협업으로 처음 추진하는 '스스로 프로젝트'는 지역 창업기업들의 '스'타일업(Style up)과 '스'케일업(Scale up)을 통해서 창업기업들의 자립을 지원해 지역경제('로'컬, Local)에 기여한다는 의미의 시범사업이다.

이 사업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 창업기업들의 글로벌화를 위해 사전 역량 강화부터 시장개척, 후속 지원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총 2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부·울·경 소재 창업기업 15개사를 선발해 베트남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창업기업 수출교육, 시장정보제공 등 해외 진출을 위한 기본기 배양 협업 △해외시장 파견,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등 창업기업의 시장개척 및 기반 조성 협력 △협약기관별 해외진출 지원사업 공동 추진, 네트워크·인프라 등을 활용한 후속 지원 등 우수 창업기업의 해외진출에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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