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휴가철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
김해시, 휴가철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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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해시)
(사진=김해시)

[서울파이낸스 (경남) 조하연 기자] 김해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관내 농산물 판매점 및 음식점업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김해·양산사무소와 김해시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휴가철을 대비해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농산물의 부정 유통 방지와 올바른 원산지 표시제도 정착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농축산물 주요 취급업소 대상으로 농산물·가공품 663개 품목, 음식점의 쇠고기·배추김치·쌀·콩 등 농축산물 9종을 단속한다.

특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행위, 값싼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혼합하여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는 행위 등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및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원산지 거짓 표시로 적발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원산지 표시방법 위반 및 미표시의 경우 1천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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