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50분 연착한 부산행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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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발 270분 지연도
KTX 내부 모습 (사진=서울파이낸스)
KTX 내부 모습 (사진=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부산) 김무종 기자] 호우 영향으로 부산행 KTX가 한 시간 가까이 지연됐다. 10일 오전 5시28분 서울역서 출발하는 부산행 KTX는 50분 가량 지연된 9시가 넘어 부산역에 도착했다.

이날 호우로 경주 등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KTX는 서행 및 안전운행했어야 했다.

운행을 하고 있는 KTX 40개와 일반열차 16개는 20분~100분 지연되고 있다. 여수발 최초 열차인 KTX 502호 열차(여수∼용산)는 선로 점검열차 선행을 통한 안전 확보 이후 운행을 하고 있어 270분 지연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날 중부지방 집중호우에 따라 일반열차(무궁화·새마을호)등의 열차운행 중지 등 운행 조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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