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PG 글로벌3국, 부산시민공원서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 열어
IWPG 글로벌3국, 부산시민공원서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 열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중·고 200여명 참여… "평화 그림으로 감동"
전쟁종식·세계평화 문화 전파 사업의 일환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 비전
㈔세계여성평화그룹 글로벌 3국이 지난 6일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 백산홀에서 ‘전쟁으로 고통받는 친구들에게 전하는 평화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제6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을 개최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IWPG, 글로벌3국)
㈔세계여성평화그룹 글로벌 3국이 지난 6일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 백산홀에서 ‘전쟁으로 고통받는 친구들에게 전하는 평화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제6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을 개최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IWPG, 글로벌3국)

[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 글로벌 3국(IWPG, 글로벌국장 허은주)이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 백산홀에서 '전쟁으로 고통받는 친구들에게 전하는 평화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제6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제6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 전에는 부산시 초·중·고 학생 200여명이 참가해 각자마다 가진 개성을 담은 다양하고 멋진 평화 그림으로 기량을 선보였다.

IWPG가 주최한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는 매년 대한민국과 해외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평화를 이루는 주체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게 하기 위해 평화 문화 전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허은주 글로벌국장은 "매년 이 대회를 통해 탄생한 그림들을 볼 때마다 평화 운동을 하는 입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더 힘차게 전진할 영감을 얻고 있다"면서 "여러분이 그려내는 평화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친구들과 전 세계 많은 이에게 감동이 되고 또 아름다운 선물이 돼 평화의 세상이 실현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유현미 라온 커뮤니티 센터 센터장은 "참가자들의 마음에 평화가 싹트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선은 '평화를 우리 손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노란 비행기를 날려 평화의 박을 터뜨리는 이벤트로 시작됐다. 이 외에도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들이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지부별 예선에서 뽑힌 초·중·고 부문별 1등 수상작 3점은 대한민국 예선 2차 심사 대상작에 선정되며 세계의 우수작들과 겨룬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다. 대한민국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110여개의 지부와 660여개의 협력 단체가 함께 일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을 비전으로 세상에 필요한 연대 확산, 평화 문화 전파, 여성평화교육, 법률·제도 제정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