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키아프 서울·프리즈 서울이 4일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어퍼하우스는 올해도 키아프 서울의 VIP 라운지 공간 디자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급 주거 브랜드 어퍼하우스는 2022년부터 키아프와 협업을 이어와 올해로 세 번째 VIP 라운지를 선보였다.
2009년에 박광 대표가 설립한 스트락스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주거 브랜드 ‘어퍼하우스’를 비롯해, 홍천 카스카디아 골프장, 내곡동 헌인마을 ‘르엘 어퍼하우스 헌인’, 에그이즈커밍 신사옥 등 하이엔드 주거 및 상업 공간으로 업계에서도 잘 알려진 공간 디자인 그룹이다.
1층 B홀에 마련된 VIP 라운지는 프랑스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자연적인 요소들로 가득 채워졌다.
키아프 서울(Kiaf SEOUL) VIP 티켓 소지자는 오는 8일까지 VIP 라운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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