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박보영, 안재홍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는 개막작인 김상만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전, 란'을 비롯해 63개국 224편이 초청돼 7개 극장 28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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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박보영, 안재홍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는 개막작인 김상만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전, 란'을 비롯해 63개국 224편이 초청돼 7개 극장 28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