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는 지난 24일 선릉 디캠프 4층에서 ‘리그 오브 디캠프: VC 밋업’을 열었다고 밝혔다.
‘리그 오브 디캠프: VC 밋업’은 디캠프 2.0 비전 선포식에 이어 재단 펀드 출자 사업에 참여하는 운용사 51개 대상으로 디캠프의 새로운 사업을 발표하고 앞으로의 투자 방향 및 전략을 설명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허성무 한국성장금융 대표,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재단 출자펀드 운용 인력 약 50명을 포함해 70여명의 스타트업 투자인력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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