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대한항공이 일본 지진 여파를 딛고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16일 오전 9시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전일 대비 1300원(2.3%)오는 5만7800원에 거래 중이다.
신민석 대우증권 수석연구원은 "그간 대한항공 주가가 크게 빠졌었다"면서 "반등의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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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대한항공이 일본 지진 여파를 딛고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16일 오전 9시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전일 대비 1300원(2.3%)오는 5만7800원에 거래 중이다.
신민석 대우증권 수석연구원은 "그간 대한항공 주가가 크게 빠졌었다"면서 "반등의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