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니츨러 센터장은 유럽 건강보험시장 1위인 독일 DKV에서 24년간 근무하며 마케팅․상품개발 및 건강보험 시장․제도․정책 연구 등의 업무를 담당해온 건강보험 전문가다. '유럽 Health Policy Group, London'의 의장을 역임하는 등 건강보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또 지난 2003년부터 DKV의 한국 책임자로 근무했고 주한 EU상공회의소 보험분과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건강보험시장 및 각종 규정 등에 대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어 한국 시장을 잘 이해하고 있는 '한국통'으로 유명하다.
삼성화재는 각 분야의 최고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고객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