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양종곤기자] SK증권은 기존 서울산지점을 남울산지점으로 변경해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전은 울산 남부지역의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특화된 자산관린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결정됐다. 이전 오픈을 기념해 오는 15일에는 투자전략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최영준 남을산지점장은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고객의 행복투자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이전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남울산지점(052-222-82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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