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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금융지주 김남구 사장은 1일 한투증권 강당에서 가진 한투증권의 지주사 편입기념 행사 자리에서 “6월 1일 합병하는 증권사의 목표는 아시아 최고의 투자은행”이라며 “2020년 시가총액 20조, ROE 20% 달성을 통해 아시아 최고의 금융회사가 되는 비젼을 달성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원금융지주 김남구 사장과 한투운용 김범석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투증권 부서장급 120여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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