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어린이 10명과 라이나생명 임직원 10명이 1대 1로 짝을 지어 장을 보고 각자 만들고 싶은 음식을 요리해 나눠먹었다. 라이나생명은 홈스쿨에서 어린이들의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메모리폼 베개를 선물하기도 했다.
라이나생명 임직원들은 이번 행복한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년간 홈스쿨 어린이들과 야외 및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같이 할 계획이다. 아이스스케이팅, 눈썰매장 경험하기, 뮤지컬 관람 등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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