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 '100세 시대 퇴직연금 자산배분 전략' 세미나
HMC투자증권, '100세 시대 퇴직연금 자산배분 전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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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HMC투자증권

[서울파이낸스 최재연기자] HMC투자증권은 지난 14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 본사(여의도 파이낸스타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실적배당형상품을 활용한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 방안'을 주제로 금융투자협회와 공동주관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HMC투자증권 주요 고객사 퇴직연금 실무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고령화·저성장·저금리 기조하에 효율적인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에 대한 고객사의 교육 니즈에 대응코자 마련됐다.

1부에서는 이영원 HMC투자증권 투자전략팀 팀장이 글로벌 경제를 진단하고 그에 따른 국내 시장을 전망했으며, 이어 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팀장이 구조화 상품을 활용한 자산운용 전략에 대해, 현동진 한국밸류자산운용 팀장이 가치투자를 활용한 자산운용 전략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주제의 세션이 진행됐다.

2부는 여의도 CGV 프리미엄관으로 이동해, 최근 개봉작 '친구2'를 관람하는 것으로 세미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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