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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펀드의 투자를 20% 이하로 제한하였고, 동일 운용사 투자 또한 50% 이하로 제한하여, 운용사와 운용스타일별 분산투자 원칙을 준수하게 하였으며, 매 3개월 단위로 대상펀드의 성과를 분석/평가하여 교체여부를 판단하며, 상황 급변시 수시로 교체할 수 있게 하였다.
상품개발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우량펀드의 분산투자로 수익은 높이고 위험은 줄일 수 있어 장기투자를 희망하는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wscorpio@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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