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개장 전 주요공시
6월 24일 개장 전 주요공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이호정기자] 23일 장 마감 이후 24일 개장 전까지 주요 공시.

◆ 유가증권시장

콤텍시스템은 군인공제회C&C로부터 105억7881만원 규모의 나라사랑카드 발급 및 운영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68% 규모다.

국동은 종송회사 KUKDONG APPAREL(AMERICA),INC.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55억2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5만주며 1주당 액면가액은 11만400원이다.

다우기술은 최대주주 기타관계인 이경애 씨가 보유중인 자사주 40만주 전량을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삼원강재는 최대주주 대원강업이 보통주 250만1주를 장내매도하고 계열사 대원산업은 250만1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계열사 임원 정경하 씨는 보통주 6000주를 장내매수했다. 이로써 대원강업, 대원산업, 정경하 씨의 삼원강재 보유지분 비율은 각각 50%, 6.25%,0.03%가 됐다.

종근당홀딩스는 계열사임원 오대규 씨가 자사주 13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오대규 씨의 종근당홀딩스 보유지분 비율은 0%가 됐다.

STX는 KSP와의 투자유치 조건에 따른 차입금 상환을 위해 무순중흥중공유한공사에 99억2659만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3% 규모며다.

대성합동지주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김정한 씨가 보유중인 보통주 7014주 전량을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지역난방공사는 지난달 열판매량이 41만1000Gcal로 지난해 동월 대비 5.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냉수판매량은 1만7000Gcal로 전년 동월 대비 13.3% 증가했다. 전기판매량은 464GWh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20.8% 증가했다.

케이티는 KT캐피탈 매각 재개의 건에 대해 "올해 3월 31일 KT캐피탈 매각 추진 중단을 공시했으나 최근 KT캐피탈의 매각여건이 다시 조성돼 J.C. Flowers & Co. LLC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KT캐피탈의 매각추진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전산업은 서울중앙지법이 주요 종속회사인 대한광물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관계 법령의 절차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 코스닥시장

한국테크놀로지는 한국중부발전으로부터 7억2072만원 규모의 한국중부발전 komipo 종합상황실 구축 설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44% 규모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옴니시스템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대진디엠피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대동금속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우리산업홀딩스는 관계사 우리산업의 기존 차입금 전액 상환을 위해 우리산업에 50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7% 규모다.

이그잭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38억15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900만주며 신주예정발행가는 1535원이다.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주당 1.01379892주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제노포커스에 미국 Pfizer사에 효소제품 공급계약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12시까지다.
 
승화프리텍은 최대주주가 기술신용보증기금에서 이트론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승화프리텍 지분 비율은 31.17%다. 회사 측은 "M&A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크린앤사이언스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현저한 시황변동관련 조회공시 답변 이후 15일이내 최대주주 변경 공시로 공시불이행에 따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됐다고 공시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저탄소/기후변화
전국/지역경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