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호정기자] '지스타 2015(Game Show and Trade All Round)'가 이날부터 15일까지 4일간 개최도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BTC(Business to Consumer)관은 BEXCO 제1전시장 전관을 사용한다. 지난해보다 53부스 늘어난 1450부스가 마련됐으며 게임업계의 신작게임 홍보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BTC관 국내기업으로는 넥슨, 네오플, 엔씨소프트, 넥슨GT, 네시삼십삼분(4:33), 엔도어즈 등이 참가하며 해외기업으로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이 전시부스를 마련했다.
각각의 전시부스에는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회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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