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톡톡] 테스토 "올 첫 황사, 온습도계로 건강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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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용 온습도계 'testo 608' 선뵈

▲ 탁상용 온습도계 'testo 608'

[서울파이낸스 온라인뉴스팀]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가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한 탁상용 온습도계 'testo 608'을 소개했다.

지난 주말 올해 처음으로 황사가 찾아왔다. 이로 인해 호흡기 등 건강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황사가 심한 경우 밖에서 활동하는 것을 피하고, 실내에서는 문을 꼭 닫고 활동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 호흡기 등의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실내 습도를 40 ~ 60%RH로 유지,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이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환절기에는 호흡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 경우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수건을 활용하는 등 실내 습도 관리에 힘써야 한다.

이 경우 온습도계를 이용하면 보다 쉽게 실내 온습도를 관리할 수 있다. 테스토코리아의 탁상용 온습도계 'testo 608'은 실내 온습도 관리에 최적화된 측정기다.

우선 탁상용 온습도계 testo 608은 대형 디스플레이로, 누구나 쉽게 온도와 습도 값을 확인할 수 있다. 탁상 위에 올려두는 것은 물론, 벽에 걸어두고 사용할 수도 있다.

특히 탁상용 온습도계 testo 608는 독일의 우수한 센서 기술이 집약돼 높은 측정 정확도를 자랑한다. 독일 테스토는 습도 센서의 정확도를 증명하기 위해 '5-ring-test'를 실시하고 있다. 5-ring-test는 5년간 전세계 9개국에서 같은 습도 센서로 측정된 결과가 오차범위 내에서 형성된 것으로, 테스토 습도 센서의 정확도를 반증한다. 특히 탁상용 온습도계 'testo 608-H2'은 ±2%RH의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또 사용자가 지정한 한계값 초과시 LED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이 같은 이유로 testo 608은 연구실 등 정확한 측정을 요구하는 곳에서 주로 사용돼 왔다. 하지만 최근 실내 습도 관리가 건강 관리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사용범위가 일반 가정으로 확대됐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 노인, 환자가 있는 집안에서 실내 온습도 관리를 위해 그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환절기 적정 실내 습도는 40~50%RH로 건강 관리를 위해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며 "독일의 기술력이 집약된 탁상용 온습도계로 쉽고 간편하게 습도를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테스토코리아는 온도계, 열화상 카메라, 온습도계, 데이터 로거, 풍속계, 다기능 측정기,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냉매 측정기, 실내환경 측정기, 트랜스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테스토 온라인숍과 전국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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