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서울 모터쇼' 1관 쌍용자동차 부스에서 레이싱모델 송가람이 G4 렉스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G4렉스턴은 네 가지 기술인 주행성능, 안전성, 스타일, 하이테크 등으 집약체다. 강성이 높은 풀 프레임 차체에 후륜구동 방식을 조합해 승차감을 높이고, 4륜구동을 더해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
2017년 서울모터쇼는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Design the future, Enjoy the moment)란 주제로 27개 완성차 브랜드와 부품 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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