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銀, 국제로타리 연구교환단(GSE)과 세미나 개최 |
국제로타리 3700지구(총재 이용우)주관으로 이루어진 이번 국제로타리 GSE연구단의 대구방문은 美 웰스파고 은행 임직원 5명을 포함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대구은행에 따르면 이날 세미나는 어려운 지역경제상황에서도 지역시장점유율이 가장 높고 존경받는 은행으로 지속성장 중인 대구은행의 성공사례에 대한 연구를 위해 열렸다.
세미나 주제 발표자인 대은경제연구소 진병용 본부장은 대구은행의 외환위기 극복과 성과에 대해 소개하면서, 대구은행이 100년 은행으로의 도약을 위해 윤리, 환경, 지역사회공헌 등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공인호 기자 <빠르고 깊이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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