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은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환경부와 함께 친환경 교통 이용 캠페인을 펼친다. 5일부터 10일까지 당일 대중교통(버스·지하철·자전거·도보) 이용 인증 사진을 경인지역 10개 현대백화점 사은 행사장에 제시하면 미세먼지 마스크(KF94)를 2개씩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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