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웃는' 캐리어로 큰손 유혹
현대백화점 '웃는' 캐리어로 큰손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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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옥상 하늘정원에서 직원들이 '스마일리 캐리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옥상 하늘정원에서 직원들이 '스마일리 캐리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은 8일부터 전국 15개 점포에서 당일 60만원 이상 결제한 손님에게 웃는 표정(스마일리)을 새긴 캐리어를 덤으로 준다. 준비한 물량은 점포별 200개씩이다. 

여객기에 반입 가능한 20인치(370x500x250mm) 크기로 만든 스마일리 캐리어는 360도 회전할 수 있는 바퀴 4개를 달아 방향 전환이 쉽다. 색깔은 노랑과 라일락 가운데 한 가지를 고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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