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이스타항공은 27일부터 7월 7일까지 일본 전 노선을 대상으로 '썸머 페스티벌' 특가항공권 행사를 진행한다.
탑승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인천, 부산, 청주에서 출발하는 12개 전체 일본노선이 대상이다.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인천-이바라키 4만9800원 △인천-후쿠오카 5만1300원 △청주-오사카 5만3700원 △김해-삿포로 5만9800원 △인천-오키나와 6만9800원이다.
이스타항공은 일본의 추천 여행지와 '나만의 일본 여행 팁'을 행사 페이지에 댓글로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쿠폰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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