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5일 서울 반포동 강남점 지하 1층 중앙 행사장에서 오는 8일까지 '홈 쿡 모음전'을 열어 가정간편식(HMR) 50여종을 판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위해 알탕, 미트볼, 햄버그스테이크 등을 준비했다. 채식주의 흐름에 맞춰 비건(VEGAN) 전문 업체 고기대신의 '베지 돈가스'(250g·9000원)와 '베지 떡갈비'(280g·9000원)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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