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한국화랑협회는 2021 미술주간에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키아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협회는 지난 10월 13~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연 키아프는 역대 최고인 650억 원의 판매고와 8만8000여 명의 관람객 방문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한국화랑협회는 2021 미술주간에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키아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협회는 지난 10월 13~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연 키아프는 역대 최고인 650억 원의 판매고와 8만8000여 명의 관람객 방문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