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에어서울은 오는 23일까지 국내선 누적 탑승객 300만 명 돌파 기념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김포~제주, 김포~김해(부산) 노선 항공편으로, 1인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기준 1만5800원부터 선착순 판매된다. 탑승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항공권 가격은 편도총액 기준 15,800원부터로, 선착순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에어서울은 이달 25일까지 인스타그램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에어서울과 떠나고 싶은 여행지'이벤트 관련 게시글에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에어서울은 추첨을 통해 모형 비행기, 민트몰 신상 굿즈,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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