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아모레퍼시픽 '구딸 윈 포레 도르 캔들 한정판'
[신상품] 아모레퍼시픽 '구딸 윈 포레 도르 캔들 한정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2 홀리데이 컬렉션_윈 포레 도르 캔들 (사진=아모레퍼시픽)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구딸(GOUTAL)의 '윈 포레 도르 캔들' 한정판을 선보인다. 구딸은 프랑스 파리 벨샤스가에서 1981년 출발한 향수 브랜드다. 

4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겨울 숲의 차가운 향과 따뜻한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진 게 특징이다. 금빛 날개를 가진 나비와 추위에 얼어붙은 나비가 만나 입을 맞춘 채 날아다니며 숲을 따스한 금빛으로 물들인다는 콘셉트다.

이날부터 전국 구딸 매장과 브랜드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구매자한테 홀리데이 캔들 리스와 구딸 성냥갑(매치 박스), 홀리데이 센티드 카드 등을 덤으로 준다.  


관련기사

이 시간 주요 뉴스
저탄소/기후변화
전국/지역경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