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알레그리아' 공연초청 이벤트
HSBC, '알레그리아' 공연초청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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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공인호 기자]<ihkong@seoulfn.com>HSBC은행은 이달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HSBC 프리미어 가을맞이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펀드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태양의서커스(서크 듀 솔레이)의 ‘알레그리아’ 마지막 월드투어 초청 티켓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HSBC은행은 2억원 이상 펀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22만원 상당의 타피루즈(Tapis Rouge) 초대권 2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타피루즈는 태양의서커스의 VVIP 패키지로 공연장 내 최상의 좌석과 공연 시작 전 및 휴식시간에 VIP 전용 타피루즈 라운지에서 제공하는 케이터링 서비스, 알레그리아 CD와 공연 프로그램 북 등의 기념품이 포함돼 있다.
 
HSBC은행 개인금융부 세바스챤 아쿠리 대표는 "올해 최고의 공연으로 꼽히는 알레그리아 공연 기회를 HSBC 프리미어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HSBC 프리미어는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금융상품 및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혜택을 강화하여 고객만족에 최우선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알레그리아는 2007년 최고의 흥행작이었던 퀴담(Quidam)을 선사한 태양의서커스가 한국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으로, 올 10월 15일부터 12월 28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을 끝으로 15년간의 투어일정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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