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까지 폰보험 가입시 첫 달 보험료 100원
S25 시리즈 등 출시 2년 내 갤럭시·아이폰 대상
S25 시리즈 등 출시 2년 내 갤럭시·아이폰 대상
![(사진=카카오페이손해보험)](/news/photo/202502/547176_300371_5050.png)
[서울파이낸스 신민호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갤럭시 S25 시리즈 출시를 맞아 '휴대폰보험 첫 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갤럭시 S25를 포함해 2년 이내 출시한 갤럭시와 아이폰 전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5일 16시까지 가입한 모든 사용자는 가입 첫 달 보험료를 100원만 내면 된다.
다만 첫 달 100원 혜택을 받고 가입한 계약을 취소하거나 철회할 경우 100원 전액이 환급되며, 해지 시에는 100원에 해당하는 미경과기간에 따른 일할 보험료가 환급된다. 또한 첫 달 100원 이벤트와 사전예약 혜택(최대 3만포인트 돌려받기)은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사전예약 혜택은 사전 신청을 통해 2년 이내에 휴대폰을 구입하고 보험에 가입한 후 3개월 이상 유지하면, 최대 3만포인트까지 카카오페이포인트를 돌려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은 수리비 최대 90% 보장, 사용 습관에 따른 맞춤형 보장 옵션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며 출시 1년 만에 많은 사용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상품이다.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는 "높아진 휴대폰 가격과 수리비에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를 위해, 자기부담금 10% 상시화에 이어 첫 달 보험료 100원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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