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문선영기자] 귀체온계 생산업체인 이노칩이 정부의 신종플루 대책안 발표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이노칩은 전일대비 14.85% 오른 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가 신종플루 예방 및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한 조치로, 등교때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발열여부를 체크하기로 한 대책안을 내놓은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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