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현대증권·유한양행·대우인터내셔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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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현대증권(신규)- 단기간의 과도한 급락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현재 주가는 PBR 1배 수준. 주식 및 금융상품 등의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IPO등의 IB영업 역시 호조세. 펀더멘탈 개선세와 낮은 밸류에이션 등으로 증권업종 반등시 최우선 수혜주가 될 것으로 기대.

▲유한양행- 풍부한 현금성 자산과 무차입의 우량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어 증시조정이나 시중 금리 인상에 훌륭한 방어주로서의 역할 기대. 제네릭 신제품 출시 및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등을 통하여 시장
지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

▲대우인터내셔널- 동사의 매각 이슈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M&A프리미엄의 증가 기대. 상승국면인 천연가스 가격의 추가 상승이 예상되는 국면에서 동사가 보유한 미얀마 가스전의 가치가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

▲영풍- 달러 약세로 인한 상품가격 강세 국면이 지속됨에 따라 동사의 이익 모멘텀 부각 기대.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된 자산가치와 우량 계열사 지분가치의 부각 기대.

▲SK케미칼- 보유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바이오사업 가치의 재평가로 밸류에이션 상향 메리트 보유. 지속적인 이익 개선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대.

▲한국전력- 환율과 유가가 안정된 수준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사의 큰폭 비용절감효과 기대. 해외 진출 이슈 및 요금인상이 가시화되면서 동사 주가의 재평가 기대.

▲고려아연- 아연과 납 가격의 강세가 지속되면서 동사의 이익 모멘텀 기대. 동사 실적의 가장 중요한 변수인 환율이 1200원대 중반에서 하락을 멈추고 안정화된 수준을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

▲삼성전자-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제품 및 가격 경쟁력이 부각. 우호적인 환율 수준과 개선되는 소비심리가 경쟁업체 대비 지속적인 호실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판단.

▲추천제외종목: 없음.

◇중ㆍ소형주

▲GS글로벌-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에 비해 현 주가 수준은 저평가 영역.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외형 성장 역시 꾸준히 이뤄질 전망. GS그룹 인수 이후 타 계열사들과의 시너지 창출 본격화 기대. 이자 지급부채가 없고 현금성 자산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금리 상승시에도 방어적 효과 기대.

▲빙그레- 환율 하락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국면에서 동사의 이익 모멘텀 증가 기대. 시장 조정 국면에서 경기 방어주로서 상대적인 매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호텔신라- 원화 강세와 엔화 강세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관광객 및 일본인 관광객증가를 통한 실적 모멘텀 부각 기대. 타 여행주 대비 저조한 주가 상승폭이 빠르게 좁혀질 것으로 기대.

▲추천제외종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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