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 전업계 카드사로 독립 출범한 하나카드가 총회원수 6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이를 기념해 600만번째 회원을 하나카드 본사로 초청해, 감사패와 순금6돈 메달을 증정했다. 사진 왼쪽부터 600만번째 고객을 유치한 남서울지점 원혜준 대리, 600만번째 회원 김선주 회원, 하나카드 이강태 사장, 영업본부장 임종오 상무.
[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지난해 11월 전업계 카드사로 독립 출범한 하나카드가 총회원수 6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이를 기념해 600만번째 회원을 하나카드 본사로 초청해, 감사패와 순금6돈 메달을 증정했다.
한편, 하나카드는 총회원수 600만명 돌파를 기념해 하나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월 한달 동안 일시불, 할부로 600만원 이상 사용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기프트카드 및 SK모바일 주유상품권 등 사은품을 증정하며, 8일부터 31일까지 하나카드 소지회원은 SK나이츠 홈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