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가 특1급 호텔인 르네상스 서울호텔과 제휴를 통해 도심휴가를 즐길 수 있는 썸머 패키지상품을 마련, 시판에 나섰다.

이 상품은 르네상스 서울호텔의 디럭스룸 1박, 2인 아침식사, 수영장 및 헬스 클럽 무료이용권을 비롯해 야외 비어가든에서의 맥주 무료 제공, 오후 3시까지 체크아웃 연장 등의 혜택이 제공돼 도심에서의 여유로운 휴가를 원하는 도심 휴양족들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행사기간인 8월31일까지 비씨 플래티늄카드로 결제하면 정상가 22만5천원에서 30% 할인된 15만7천500원(2인기준)에, 일반 비씨카드로 결제하면 20%할인된 18만원에(2인기준) 여유로운 도심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객실 예약 및 문의 : 2222-8500)

행사를 기획한 비씨카드 마케팅팀 이강혁팀장은 “시시각각 변하는 회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CRM”이라면서 “르네상스 서울호텔의 고품격의 서비스를 실속있게 즐길 수 있는 기회라서 회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