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전보규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4일 회사채 등 각종 채권 인수업무를 강화를 위해 기존 투자금융사업부내에 DCM(Debt Capital Markets)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에 김경수 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DCM본부신설은 기존 기업금융 1, 2본부에서 담당하던 DCM업무를 전담조직을 신설해 기업자금 조달의 근간이 되는 회사채인수업무를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보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시간 주요 뉴스 KT&G, 분당 이어 을지로타워도 매각···방경만號, 자금 어떻게 쓸까 "고가차 판매 집중"···현대차·기아 2분기 역대급 실적 예고 [주간환율전망] 美 고용지표 둔화에 강달러 '숨고르기'···CPI·PPI 주목 신생아특례대출, 경기·인천에 집중됐다···서울은 8% 그쳐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