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삼성전자 정기 임원 인사 [명단] [ 세트부문]◇ 부사장 승진▲ 고승환 ▲ 김경환 ▲ 김이태 ▲ 김학상 ▲ 성일경 ▲ 윤장현 ▲ 이강협 ▲ 이기수 ▲ 이병준 ▲ 이준희 ▲ 장성재 ▲ 정현준 ▲ 주창훈 ▲ 최방섭 ▲ 최승범 ▲ 홍두희 ▲ Joseph Stinziano(스틴지아노)◇ 전무 승진▲ 고대곤 ▲ 김강태 ▲ 김경훈 ▲ 김기훈 ▲ 김병도 ▲ 김상우 ▲ 김세호 ▲ 김수진 ▲ 김인식 ▲ 김정식 ▲ 김창업 ▲ 문승도 ▲ 박성호 ▲ 배광진 ▲ 안재우 ▲ 오치오 ▲ 원종현 ▲ 유미영 ▲ 윤종덕 ▲ 윤준오 ▲ 이광렬 ▲ 이기호 ▲ 이시영 ▲ 이원준 ▲ 이학민 ▲ 이 헌 ▲ 경제일반 | 오세정 기자 | 2020-12-04 09:32 삼성전자 임원 승진인사, 오는 15일 전후 예상 삼성전자 임원 승진인사, 오는 15일 전후 예상 미전실 해체로 실무 작업 지연…"200명 이상 역대급" 관측[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삼성전자 정기 임원 인사가 13일로 예상됐었지만,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그룹 컨트롤 타워인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처음을 단행되는 탓에 실무적인 부분에서 시간이 정체되고 있다는 게 재계 일각의 분석이다.이에 오는 15일을 전후해 삼성전자가 임원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것으로 재계는 예상하고 있다.재계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사장단 인사와 임원 인사의 간격이 최장 5일을 넘기지 않는다.그러나 삼성은 지난달 31일과 이달 2일 각각 회장단 인사와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 후 이번 사장단 인사와 정기 임원 인사 간격이 보름 가까이 지났지만 후속 인사를 단행하지 않고 있다.삼성전자는 지난달 기업 | 윤은식 기자 | 2017-11-13 16: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