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민의힘 최영훈 중구·영도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국민의힘 최영훈 중구·영도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서울파이낸스 (부산) 강혜진 기자] 국민의힘 최영훈 중구·영도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달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김기재 영도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지역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최영훈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2년 5개월 동안 매일 아침 새벽에 일어나 약 2000편의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정치인들이 바뀌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써왔다고 밝혔다.최 예비후보는 "언론인으로서 글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을 뛰어넘어 발로 뛰면서 직접 실천하기 위해 험난한 정치판에 참여하게 됐다" 전국 | 강혜진 기자 | 2024-02-01 12:08 DGB금융, 제22회 구미CEO 포럼 개최 DGB금융, 제22회 구미CEO 포럼 개최 [서울파이낸스 이은선기자] DGB금융그룹이 구미상공회의소와 지역기관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지역 경제인 포럼을 개최했다.DGB금융은 27일 오전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제22회 구미 CEO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인규 DGB금융 회장과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지역 단체장 18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포럼에는 유필화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무엇을 버릴 것인가? 사람, 혁신, 이익에 집중하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유 교수는 역경을 극복했던 역사 속 리더들의 모습과 현재 세계 시장을 움직이는 히든챔피언의 사례를 통해 경영리더십의 지혜를 제시했다.특히 그는 "기업경영에 있어 기업의 존속에 꼭 필요한 증권/금융 | 이은선 기자 | 2016-05-27 14:30 "재건축 연한 그대로"…강북 지자체 '뿔났다' [서울파이낸스 이양우 기자]재건축 연한 문제로 강북지역 단체장들이 뿔이 났다. 국토부가 재건축 허용 연한을 현행 대로 유지하기로 한 데 대해 서울지역 자치단체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국토해양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15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영구임대주택단지에서 ‘제5차 국토부-수도권 주택정책협의회’를 열어 수도권 아파트 재건축 연한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현행 공동주택의 재건축 허용 연한은 법률상 최소 20년이다.최장 연한은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하고 있는데 수도권에는 최소 20년, 최장 40년이 적용된다.이번 결정은 지난달 서울시가 재건축 허용 연한 조례를 최소 20년, 최장 30년으로 단축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힌데 따른 것으로, 국토부는 이날 “최근 수도권 재건축 주택을 중심으 건설 | 이양우 기자 | 2009-07-16 17: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