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빙그레, 더단백 모델로 안보현 발탁 빙그레, 더단백 모델로 안보현 발탁 [서울파이낸스 김종현 기자] 빙그레가 '더:단백'의 새 모델로 안보현 배우를 발탁했다. 더:단백은 빙그레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다.빙그레는 안보현을 내세워 '운동완성, 백이면 백 더:단백'이란 주제로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운동 후 더:단백을 마셔야 자기 관리를 완성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 내용이다.안보현의 건강한 이미지가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한 더:단백의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울려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빙그레 쪽은 기대하고 있다. 광고는 빙그레 공식 유튜브 채널, 더:단백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소비 식음료 | 김종현 기자 | 2022-06-02 10:54 [신상품] 빙그레 '더:단백 드링크 커피·카라멜' [신상품] 빙그레 '더:단백 드링크 커피·카라멜'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빙그레가 '더:단백 드링크' 2종(커피·카라멜)을 새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더:단백은 지난해 5월 출시된 빙그레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다. 빙그레에 따르면, 더:단백 드링크 커피·카라멜은 250㎖ 용량 단백질 RTD(Ready To Drink·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 제품이다. 더:단백 드링크 커피·카라멜에 앞서 선보인 더:단백의 첫 제품 '더:단백 드링크 초코'는 출시 9개월 만에 600만개 넘게 팔렸다. 더:단백 드링크의 특징은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포함된 완전 단백질로 설계됐다는 것이다. 식음료 | 이주현 기자 | 2022-03-30 18:46 빙그레, 소지섭 앞세워 '더:단백' 인지도 제고 빙그레, 소지섭 앞세워 '더:단백' 인지도 제고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빙그레가 소지섭 배우를 내세워 '더:단백'을 띄운다. 더:단백은 지난 5월 처음 선보인 단백질 전문 브랜드다. 23일 빙그레는 더:단백의 첫 제품 '드링크 초코' 판매량이 출시 3개월 만에 120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빙그레에 따르면, 달콤한 더:단백 드링크 초코는 당 함량이 1g 미만이다. 그러나 단백질 함량은 20g에 이른다. 드링크 초코에 이어 6월 빙그레는 '크런치 바 초코'와 '브라우니 바 쿠키'를 선보였고, 올해 안에 신제품을 추가하며 더:단백 라인업을 보강할 예정이다. 빙그레가 더:단백 식음료 | 천경은 기자 | 2021-08-24 12:51 단백질 시장 급성장···'간편 음료' 봇물 단백질 시장 급성장···'간편 음료' 봇물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단백질 시장이 커지면서 식품업계가 앞다퉈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과거 운동 보충제로 쓰이던 단백질이 건강 간식으로 떠오르며 시장 규모가 커졌다. 최근엔 마실 수 있는 단백질 음료가 많이 나왔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시장은 2018년 890억원에서 지난해 2460억원으로 늘었다. 올해는 3300억원대로 전망된다. 매일유업이 지난 5월4일 선보인 매일두유 고단백은 6월9일까지 100만개 팔렸다. 매일유업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기간에 백만 개 판매를 넘어설 수 있 식음료 | 천경은 기자 | 2021-07-01 18:08 빙그레, 단백질시장 도전장 빙그레, 단백질시장 도전장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빙그레가 단백질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31일 빙그레는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의 첫 제품(더:단백 드링크 초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빙그레에 따르면, 더:단백 브랜드 이름은 더하다와 채우다를 뜻하는 '더'와 '단백질'을 버무려 지었다. 더:단백을 선보이기에 앞서 1년여에 걸친 시험을 통해 단백질의 텁텁함과 쓰고 비린 맛을 줄였다. 더:단백 드링크 초코는 마실 수 있는 음료(RTD)다. 스위스에서 제조한 단백질 20g을 함유해 성인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6%를 충족한다. 당은 1g 미만, 식음료 | 천경은 기자 | 2021-05-31 15: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