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넥센스피드레이싱] GT-300 정경훈, 정남수 제치고 '폴포지션' 결승 진출 [넥센스피드레이싱] GT-300 정경훈, 정남수 제치고 '폴포지션' 결승 진출 [서울파이낸스 강원도(인제) 권진욱 기자]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 예선전이 23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원데이로 개최됐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최고 클래스는 GT-300, R-300, BK원메이커 3개 클래스로 지난해 매 라운드 우승을 놓고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는 레이스다. 올해도 왕좌의 자리를 놓고 경쟁이 이어졌다.이날 열린 예선전에서 지난해 GT-300 챔프 이동호가 출전하지 않아 예선부터 관심을 모았던 정남수의 독주가 예상됐으나 정경훈에게 뒤처지면서 결승전을 기대케 했다. 11명이 참가한 GT-300 개막 예선전은 정경훈(BEAT R&D / 크루즈 GT)이 1분 10초 477로 예선 1위를 차지했다.2위에는 BRANDEW RACING의 정남수(제네시스 쿠페 3.0)가 자동차/철강 | 권진욱 기자 | 2017-04-23 10:38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부터 '치열한 각축전' 예상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부터 '치열한 각축전' 예상 GT-300클래스 정남수, 배선환, 정경훈, 남기훈 4파전 예고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2017 넥센 스피드레이싱’ 개막전이 오는 23일 강원도에 위치한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2017년 시즌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클래스 운영과 다양한 콘텐츠 마련으로 선수와 관람객들이 함께 대회를 즐길 수 있게 대회를 구성했다. 넥센스피드레이싱의 하이라이트는 GT-300, R-300, BK원메이커 3클래스다. GT-300클래스의 경우 시즌 챔피언 이동호(이레인레이싱)가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올해 ‘왕좌’의 자리를 놓고 정남수, 정경훈, 남기문, 배선환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17명의 드라이버가 개막전에 출사표를 던진다. 자동차/철강 | 권진욱 기자 | 2017-04-21 16:4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