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0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수익증권, 우리가 元祖' 증권사 판매 전략-동부증권 주식시장 변화에 맞춘 투자전략 시스템국내 증권시장 리스크 고려한 자산운용동부증권은 올해 주력 상품으로 RM 인덱스펀드(Risk Mnaged Index Fund)와 해오름M12 알파플러스 Fund 를 선정했다.RM 인덱스펀드는 리스크 관리형 인덱스펀드로서 일정구간(500~1,000pt) 내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주기적이고 변동성이 큰 국내 주식시장에 적합한 주식형 인덱스펀드이다. 투자기간은 1년 이상으로 주식 및 주식관련 파생상품 60%, 채권 및 채권관련 파생상품 36% 이하, 유동성자산 5% 이상의 신탁재산운용을 한다. 이에 대한 환매수수료는 180일 미만 이익금의 70%이고 총 보수는 1.0%이다. RM 인덱스펀드는 위험관리기법 측면에서도 기존 인덱스펀드들의 단점을 개선한 상품이다. 즉, 펀드설정 당일의 증권 | 서울금융신문사 | 2003-01-18 00:00 선물사 KOSPI200 참여 '미온적' 당국 정책 결정 지연도 한 몫오는 2004년 1월 코스피200 부산이관이 예정된 가운데 선물사들이 초기 시장참여를 잇따라 연기하고 있다. 이는 선물거래소 부산이관시 증권사에도 청산권을 부여, 시장경쟁에 따른 이익창출이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코스피200을 취급하기 위한 전산투자도 큰 부담이기 때문이다.20일 선물업계에 따르면 삼성 동양 등 업계 선두 선물사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물사들이 내년 코스피200 시장참여를 연기하고 있다. 또 현재 시장참여 계획을 세워놓은 삼성 동양 제일선물 등도 전산개발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선물업계 관계자는 부산이관과 증권전산 시스템 이용이라는 재경부의 절충적 대안이 아직 결정이 안난 상태라 선물사들이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며 전산개발을 한다 해도 시기적으로 늦 증권 | 임상연 | 2003-01-18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11211311411511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