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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국내최초로 카드표면에 항균코팅을해 깨끗한 상태로 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항균 신용카드(H&B카드)’를 15일부터 판매한다.
이 카드는 단월드(단학뇌호흡)에서 수련비 5% 현장 할인 혜택과 한겨레 초록마을(친환경 유기농 식품매장)에서 물품구매시 결제금액의 5% 할인, CJ뉴트라(CJ가 만든 건강식품) 인터넷 쇼핑몰 물품구매시 결제금액의 5%적립 및 7% 현장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수 있는 웰빙카드 상품이다.
또한 국내외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 1,000원당 ‘1’BC 마일이 적립돼 국내에 취항하는 모든 항공사의 항공권, KTX고속철도 승차권을 구매 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몸과 마음의 조화를 통해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최근의웰빙 트렌드 추세에 맞춰 다양한 웰빙관련 금융 상품이 개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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