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여섯 번째 컬처 프로젝트 '제이슨 므라즈'
현대카드, 여섯 번째 컬처 프로젝트 '제이슨 므라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전종헌기자]현대카드가 '컬처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주인공으로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를 선정했다.

현대카드는 오는 6월8일 오후 8시 부산 벡스코(BEXCO)에서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컬처 프로젝트는 제이슨 므라즈 월드 투어의 첫 무대이기도 하다.

컬처 프로젝트는 현대카드 슈퍼시리즈가 흡수하지 못한 신진 아티스트와 문화 영역을 다루기 위해 탄생한 문화 마케팅 브랜드다.

여섯 번째 컬처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제이슨 므라즈는 2002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팝과 록, 재즈와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성은 물론, 대중의 마음을 흔드는 선율과 보이스로 전 세계에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20만장 이상의 음반판매고를 기록하며 현재 가장 인기 있는 해외 뮤지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컬처 프로젝트 티켓은 스탠딩 R석이 12만6000원, 지정석 S석이 11만원이며, 현대카드 결제 시에는 전 좌석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1인 4매 한정)

티켓은 현대카드 프리비아와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며 현대카드 회원은 선예매로 9일 낮 12시부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스탠딩 2000매, 지정석 750매 한정) 일반 고객은 10일 낮 12시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