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한수연기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3거래일째 자금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3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220억원이 빠져나가 27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다.
한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6585억원이 순유출 돼 총 설정액 76조3170억원, 순자산 77조559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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